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무릇 #또 다른 꽃말 #고창 선운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보다
더 애틋한 '그리움'
보고 싶어도
다시는 볼 수 없어
애달픈 그리움
이 꽃에 담아 보냅니다
먼저 피어
세상 살다
열매맺고
떠나가신
걸음마다
아름다운
꽃이셨던
엄마아빠
사랑해요
보고파요
그리워요
두 분 딸로
행복해요
고마워요
또 만나요
공감과 위로와 응원과 격려를 책과 사진과 살아가는 이야기로 나누고 싶은 JANE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