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겨울밤 산책 #나주곰탕집 앞 금성관 #뜻밖의 야경 #국물과 소주
뜨끈한 국물 생각나
한참을 달려가 보니
영업 종료!
진하고 뜨끈한 국물 대신
바로 옆 고즈넉한 밤 풍경이
허기진 내 속을 가득 채우네
돌아오는 길
다시 허기진 배는
집앞에서 ㅎㅎ
공감과 위로와 응원과 격려를 책과 사진과 살아가는 이야기로 나누고 싶은 JANE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