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Schwung]
무(無)
특히 이번 편은 내용이 어두워 제가 별로 지향하는 바가 아니지만, 적으려는 메시지를 포기할 수 없어 1편,2편,3편으로 나누어 올리게 되었습니다1편 : 세상에서 인간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현재)2편 : 나를 보내고 그녀는 피아노를 쳤을까3편 : 당신에게만 말하는 신비한 이야기미흡한 글을 읽어주시고 라이킷해 주신 님들모두 감사합니다
책과 글쓰기를 좋아해서 부산 독서모임 <해운대 독서살롱>을 카카오 오픈방 및 오프라인 활동 중. 실제 독서모임 이야기를 글로 씀. <늦깎이들을 위한 초능률공부비법>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