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다채 4호

놓고 간 스크랩

같은 고민을 하던 누군가 보고 듣고 읽었던 것들의 모음

by 다채
다채 4호는 '목표의 부재'라는 주제로 네 분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본 기사는 박세은 님의 인터뷰에 대한 에디터의 답변입니다. 인터뷰이, 그리고 인터뷰이와 비슷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에디터 |P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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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는 목표가 없는 사람이라기보다 지금까지 누구보다 목표를 향해 열심히 걸어온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 목표가 없었던 사람이라면 오히려 목표의 부재를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다만 인터뷰이는 여태까지 붙잡아왔던 단기적이고, 외부로부터 만들어진 목표들을 놓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인터뷰이의 손에는 어떤 목표도 쥐어져 있지 않다.


지금까지 '목표'라는 지향점을 향해 움직여왔는데 이제는 나만의 이상향을 갖는 것이 지향점이 되었다. 어려운 점은 이번 지향점은 실체가 없다는 것이다. 앞으로 인터뷰이는 이 지향점의 모양을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


지향점을 찾아 떠나는 인터뷰이에게 필요한 게 뭘까? 방황하는 아니 자신만의 지향점을 만들어나갈 인터뷰이의 손에 스크랩북을 쥐여주고자 한다.


인터뷰이와 비슷한 고민을 한 누군가가 마주쳤던, 넘어졌던 문장들이다. 이 조각들로 인터뷰이는 자신만의 지향점을 만들 힌트를 얻어 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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