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목 레시피] 독자가 홀리듯 클릭하는 제목의 특징
창문이다. 작가의 생각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 환한 빛으로 맞아주면 책표지를 들추게도. 마음을 끌지 못하고 차가우면 선뜻 펼쳐볼 마음이 안 생기거든요....(이하 생략)
독자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2024년 8월 <이런 제목 어때요?>를 출간했습니다.
이하 내용은 출간된 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aladin.kr/p/Oq6fw
22년 차 베테랑 편집기자의 제목 뽑는 노하우, 치열했던 고민의 과정이 담겨 있다. 제목을 잘 뽑는 ‘특별한 법칙’은 없다지만 그럼에도 책은 ‘독자를 사로잡는 제목’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www.aladin.co.kr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