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로 갔을 때 나에게 오는 이득은?
1.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인가?
2. 이 일을 하면서 행복할 것인가?
3. 경력에 도움이 될 자린가?
4. 제안의 가장 매력적인 요소는?
5. 빈번하게 오픈되는 자리인가?
6. 회사의 비전이 있는가?
7. 이직 시 어떤 리스크가 있는가?
8. 이직 시 어떤 베네핏이 있는가?
이직 시 수많은 케이스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돈보다 본인의 성장,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지가 더 중요하다. 특히 연차가 낮을수록...
1. 급여
2. 야근
3. 거리
4. 어린이집
5. 복지
6. 네임벨류
7. 비전
나를 중심으로 한 사고.
1. 일하는 환경이 마음에 드십니까?
2. 동료들과 잘 지내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까?
3. 매일 출근을 기대합니까?
4. 내 역할에서 자주 도전을 받고 있습니까?
5. 그 회사에서 중요한 자리인가? 핵심 부서인가?
6. 다른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자리인가?
7. 현재 직장에 머물렀을 때 장점은? 단점은?
8. 무엇보다 중요한 것... 행복할 것인가?
위와 같은 질문들을 펼쳐놓고, 현재 회사와 이직할 회사에 점수를 매겨보는 것.
수치화를 해서 점수가 더 높은 쪽으로 선택하는 것.
정말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를 맡는다는 건 큰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