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동하기 쉬운 우리말]
※ '순 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에는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기로 한다.
< 보 기 >
- 귓밥, 나룻배, 나뭇가지, 장맛비, 바닷가, 잿더미, 냇가, 모깃불, 부싯돌, 조갯살, 쳇바퀴, 텃세……등.
< 보 기 >
- 아랫니, 잇몸, 빗물, 냇물, 개숫물……등.
< 보 기 >
- 뒷일, 베갯잇, 나뭇잎……등.
※ 순 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 보 기 >
- 귓병, 아랫방, 전셋집, 찻잔, 핏기……등.
< 보 기 >
- 곗날, 제삿날, 툇마루……등.
< 보 기 >
- 예삿일, 훗일……등.
< 보 기 >
- 꼿꼿이, 반듯이, 빳빳이, 깨끗이……등.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