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적당함을 즐기는 삶, 하이브로우(Hibrow)

The Enough Life. Enough is Enough

by 홍대발
337579084_183429741121139_4554040710525812821_n.jpg


간단한 영어 문장을 좋아한다. 이를테면 Life is good, Forever young 등 대부분 쉽고 간결하면서 긍정적인 기운이 느껴지는 문장들이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보면 대부분 이렇게 짧고 명확한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데, 하이브로우(@hibrow_official)도 그중 하나였다.


‘The Enough Life’, ‘Enough is enough’는 하이브로우의 슬로건. ‘내 스스로 적당함을 찾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자’는 뜻을 담고 있는데 요즘 내가 살아가는 가치관과 부합하는 문장이라 굉장히 공감하고 있다.


이 콘텐츠를 위해 휴대폰 사진첩에서 하이브로우가 나온 사진들을 추려봤다. 신기하게도 사진 속에서 나의 Enough life가 느껴졌다. 내 일상 속 어디서든 항상 옆에 있던 하이브로우를 보면서 또 한 번 Enough life, 적당한 삶과 행복에 대해 생각해본다.


Good things curated by ME

@lifeisgood_magazine


#나를즐겁게해주는것들 #하이브로우

#라이프이즈굿매거진 #취향공유매거진


337909847_873375490518217_2943242330502604578_n.jpg
337753137_888021472498759_2279316226495853864_n.jpg
337534899_5877611559025837_5935087733908765688_n.jpg
327150323_231987336054959_1659095514946421060_n.jpg
330196794_174891328701274_955907112788243397_n.jpg
337473752_2382459348590277_5926350250483826064_n.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나를 더 알게된 계기, 독립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