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꿈) 2018.7.24
꿈이다.
나는 밭에서 상추를 따고 있다.
친구 주용이와 주용이 동생이 나타나 내게 뭐하냐고 묻길래 '정우성 쌈 싸주려고 상추 딴다'고 답한다.
꿈에서 깼다.
뭐 이런 쌈 싸는 꿈을 다 꾸냐.
내가 배우 정우성 쌈을 왜?
무의식은 어디로 튈 지 모르겠다 정말.
그래서 즐겁다.
글쓰기로 사랑을 합니다, 억지로 그러나 기꺼이. 사랑이 자연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