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의 공평함
판매자의 실수로 물건을 더 비싼 값에 사게 되었다.
씁.
그러나 돌이켜보니, 나는 물건을 공짜로 받는 실수를 겪은 적도 있다. 훨씬 여러 번.
오.
삶에서 실수를 허용해야 실수의 혜택도 보게 된다. 그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요번 실수를 허용하련다.
나의 실수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혜택이 되(었)기를.
실수란 참으로 공평한 체험이잖아.
아이고, 좋다.
헤헷.
잠이 잘 올 것이다.
글쓰기로 사랑을 합니다, 억지로 그러나 기꺼이. 사랑이 자연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