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는 피자를 좋아한다.
가끔 사다 먹는다.
배달은 안 시킨다. 직접 가지러 간다.
우리 동네 이성민 피자나
치킨나라피자공주에 간다.
유명하지는 않지만,
맛 좋은 중간 가격대의 프랜차이즈다.
도미노피자는 못 가고, 피자스쿨은 안 간다.
"아빠, 피자 먹게 빨리 와."
점심시간에 집에 전화를 했더니
아들 요한이가 말했다.
어머니께서 오늘 저녁 7시 30분에 집으로
도미노피자를 보내주시기로 했다.
어머니께서 가끔 쿠팡이츠 쿠폰으로
도미노피자를 보내주신다.
스무 살에 조울증이 왔다.
그리고 거의 이십 년을 방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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