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002. 2023. 2.28
나를 관통하는 글쓰기 | 코로나19 팬데믹의 시대, 어지러운 마음을 꿰뚫는 글쓰기‘살다 보면 마음이 많이 상한다’고 읊조리는 저자는 이 책에서 글쓰기로 스스로를 다루는 법을 알려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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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과 '표현'은 '에피소드'의 영역이다. 거기서 끝난다면 혼자 보는 일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누구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면 '메시지'를 담아야 한다.- 스테르담의 《나를 관통하는 글쓰기》 중에서 -
사랑 때문에 조울증에 걸렸고, 사랑 때문에 조울증을 극복했고, 사랑 에세이를 쓴다. 아내 에미마를 만났고, 아들 요한이의 아빠다. 쿠팡 물류센터에 나가며, 작가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