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에미마는 언어의 연금술사
내가 태운 비행기를 타고 카트만두에 갔다는 아내 에미마 | 귀농하셔서 시골집에 계시는 부모님께서 올라오셨다. 동네에 새로 오픈한 아구찜 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되어있었다. 오후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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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때문에 조울증에 걸렸고, 사랑 때문에 조울증을 극복했고, 사랑 에세이를 쓴다. 아내 에미마를 만났고, 아들 요한이의 아빠다. 쿠팡 물류센터에 나가며, 작가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