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기 자리 있다,
앉으라고 해도
앉지 않던 너
"애기 앞에 있을래."
요즘은
내가 앉기도 전에
건너편 자리에 앉는다
"헤헤헿ㅎ"
남자친구에서 남편으로
연인에서 부부로
*. 표지 사진 : Photo by Christina Branco on Unsplash
'다흘' 입니다. 때로는 삐딱한 시선으로, 때로는 달달한 시선으로 누군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책을 읽고 여행을 다니며 떠오르는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