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습관, 건강한 피부

피부가 예민하다

by 매실

건강한 습관, 건강한 피부

피부가 예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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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수분을 보충해주지 않으면 바로 다음 날 뾰루지가 생긴다. 그 하루종일 뾰루지 신경 쓰인다. "지금 저 사람 내 뾰루지만 보는 것 같아" 좋은 아침을 만나기 위해 피부관리도 중요한 것 같다.


계절별 피부관리

겨울에는 땀과 피자가 줄어들어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계절이다. 피부끼리 서로 당기는 느낌이랄까. 피부 탄력까지 좋지 않아 수분크림을 바르지 않으면 피부가 갈라지고 건조해진다. 건조하면 각질이 많이 생길 수 있으니 각질 제거도 필수이다. 난 수분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마다 오이마사지를 한다. 오이 반은 먹고 반은 얇게 썰어 피부에 올려놓는다. 쌀뜨물로 세수를 하거나. 그럴 때마다 수분과 영양이 채워지는 기분이다.


여름에는 피지 분비량이 많아져서 모공이 넓어질 수 있다. 더워서 모공이 확장되는 기분. 모공 타이트닝에 좋은 시원한 진정 팩을 자주 하고, 유분기보단 수분크림을 필수적으로 발라줘야 한다. 여름에도 보습제만 썼다. 바로 빨간 뾰루지가 올라왔다. 얼굴끼리 서로 당겼고, 웃으면 주름살이 생길 것만 같았다. 젤용 수분크림을 구매해서 바르니 당기는 것도 줄었다. 4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이지만 여름은 무조건 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발라야 한다. 외출하기 30분 전. 특히 나는 잘 타는 편이다. 얼굴이 따갑고 빨개진다. 그럴 땐 감자팩을 한다. 감자를 갈아서 밀가루랑 섞어서 얼굴에 약 15분 올려놓은 뒤 세수하면 된다. 일주일에 1~2번씩 꾸준히 하면 다시 하얘진다.


봄과 가을은 트러블이 생기거나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추워지면서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먼지로 인한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세안은 꼼꼼하게 하고 수분, 보습, 영양을 신경 써야 한다. 가을엔 서늘한 바람이 불고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많이 생기거나 탄력을 잃을 수도 있다. 각질 제거와 수분크림 필수이다. 이때는 가볍게 마스크팩을 붙인다. 수분, 영양, 트러블 등에 맞게. 마스크팩을 붙일 때면 핸드폰도 보지 않고 눈 감고 이불속에 누워있는다. 눈의 피로까지 풀릴 수 있도록.


피부의 적, 잡티

계절과 상관없이 기미, 잡티는 피부의 적이다. 피부에 신경 쓰지 않는 편이었는데 거울 속 내 얼굴의 기미를 보니 갑자기 불안해졌다. 지금부터 관리하지 않으면 젊은 나이에 기미와 잡티로 가득할 것 같았다. 우선 기미가 생기는 원인부터 찾아봤다. 피부가 건조하면 자외선 영향을 받기 쉬워지는데 자외선 노출로 멜라닌 색소가 자극받아 기미가 생긴다고 한다. 또는 임신, 피임약 등으로 호르몬 원인이거나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도 있다. 여기엔 글루타치온이 좋다. 이는 비타민C, E 증가시키고 멜라닌 색소 침착 차단 및 침착된 멜라닌 색소를 밝은 멜라닌으로 교체, 간 해독, 면역력 강화, 노폐물 활성산소 독극물 제거까지 해준다고 한다. (내 몸 사용설명서 출처)


보리, 배추,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등에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강낭콩에 풍부하다고 한다. 체내에서 생성되는 글루타치온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무기질의 일종인 셀레늄과 함께 먹으면 더 효과적이다. 셀레늄은 노화방지, 항암효과, 면역력 강화, 혈액순환 개선, 피부미용 등의 효과가 있다.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면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한다. (권장량 하루 50㎍) 채소, 곡류, 육류, 어패류, 낙농제품, 무, 배추, 양파, 브로콜리, 브라질너트, 표고버섯, 강낭콩, 현미, 씨앗류 등에 셀레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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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습관

너무 많이 들어서 당연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다 알지만 왜 지키기 어려운 걸까. 20대 초반에는 관리하지 않았다. 엄마가 챙겨주는 비타민도 먹기 귀찮았고. 하지만 20대 후반이 되니 스스로 챙기게 됐다. 물도 2L 마시려고 노력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스트레칭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습관으로 만들면 어렵지 않다.


첫 째. 물 2L 마시기 정말 쉬운 것 같지만 어렵다. 의식하고 마시기 전에 하루에 얼마나 마시는지 체크해봤는데 1L도 되지 않았다. 이렇게 마시지 않았다니. 2L를 마시기 위해 삼다수를 구매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2잔 마신다. 우리 몸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하고 안색이 좋지 않으며 축 쳐진 피부가 된다.


둘 째. 베리류 먹기 노화의 주된 범인은 체내 염증이다. 이를 없애기 위해 항산화 성분을 주로 먹어야 한다. 주로 견과류와 베리류에 있다. 포도, 블루베리, 라즈베리, 아사이베리, 호두, 아몬드, 피스타치오 등. 엄마가 항상 블루베리를 씻어서 주셨다. 챙겨 먹는 게 귀찮아서 잘 안 먹었는데 없으니까 자꾸 생각난다.


셋 째. 스트레칭하기 잠을 움츠리며 자는 편이다. 좋지 않은 습관.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켠다. 그 뒤로 어깨, 다리 근육, 목 등을 풀어주면서 아침을 시작한다. 시원하게.


넷 째. 나와 맞는 베개사용하기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뒤척거리게 된다. 베개의 중요성이 알려지면서 나에게 맞는 베개 높이, 마약 베개 등이 알려지고 있다.


다섯 째. 충분한 수면 성인은 7~8시간이 적정 수면시간이라고 한다. 평소에 평균 7시간을 자다가 6시간을 자면 1시간을 꼭 채워줘야 한다. 낮잠으로든. 채워주지 않으면 피로가 계속 누적된다. 우리 몸이 수면시간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 규칙적으로 잠자고 일어나는 게 가장 좋다. 10시에 자면 피부에 좋은 호르몬이 나온다고 하니 그 시간에 자면 좋겠지만 어렵다.


여섯 째. 생리현상 참지 말기 방귀를 참거나 똥, 오줌을 참게 되면 당연히 좋지 않다. 예전 기숙사 생활을 했을 때 정말 불편했다. 당연히 이를 참으면 소화도 안되고 가스 차고 얼굴이 노랗게 변한다. 참지 말자. 차라리 당당하게 말하고 웃어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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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먹으면 좋은

여러 학자마다 말이 다르다. 아침을 먹으면 좋다 VS 좋지 않다. 우리 집은 아침을 먹지 않으면 안 된다. 아침을 먹고 난 뒤에 출근하거나 학교에 갈 수 있었다. 이게 습관처럼 되어버리니 아침을 먹지 않으면 하루가 힘들다. 최대한 먹으려 하지만 목 먹을 때가 있다. 그럴 땐 우유라도 마시며 든든하게 해줘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씻기 전에 물 2잔을 마시는 게 좋다고 한다. 노폐물을 배출하고 수분을 보충해주며 장운동에 도움이 된다. 당근 예전 컬투쇼 사연으로 당근주스가 나왔다. 새벽마다 믹서기 가는 소리에 불편을 느꼈지만 당근을 갈아먹었더니 피부가 맑아졌고, 그 시간대에 각층에서 믹서기 소리가 들렸다는 사연이었다. 당근에는 각종 비타민과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양배추 아침마다 독소를 제거하겠다고 해독주스를 만들어 마셨다. 당근, 사과, 브로콜리, 물 양배추, 토마토. 섬유질,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감자 공복에 하면 감자가 많이 검색된다. 생으로 갈아 마시면 위궤양 예방 및 치료에 좋다고 한다. 베리 아침에 먹으면 가장 좋은 과일로 불린다. 신진대사와 혈압을 조절해주며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계란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 비타민, 무기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있다. 예전 친구가 아침마다 꿀 한 숟가락씩 먹는다고 했다. 이는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키며 피로 해소에도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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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심플 6월 '아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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