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금빛 은행잎이 우수수 날리자, 아이의 눈동자가 초롱초롱 빛났다.
꿈을 꾸는 사람.진심을 담는 사람.삶을 쓰는 사람 육아,일상, 꿈을 드나들며 순간을 남긴다. 흘러가버린 순간들과 현재 순간을 귀중하게 남겨 차곡차곡 삶의 서랍장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