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두부 Feb 25. 2019

귀차니즘을 대하는 그림일기

만사가 귀찮을 땐 내 몸 어딘가가 결핍되었다는 신호!












































만사가 귀찮고

몸이 축- 늘어지고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는

내 몸 어딘가가 결핍되었다는 신호랍니다.


요즘 특별히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는지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쉰지가 언제였는지

영양가 있는 음식을 골고루 챙겨먹었는지

또 여행은 마지막으로 언제 다녀왔는지


나를 채워주는 수많은 소확행들 중

놓친것들이 얼마나 있는지

찬찬히 되돌아보고

하나 둘 결핍을 채워주다보면

귀차니즘도 이제 안녕이랍니다 :)





(클릭하면 두부의 인스타그램으로 이동!)





이전 12화 마음이 버거운 그림일기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