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에 스며오다
잊고 지냈던 추억이 숨 쉬는 그곳
by
연아
Sep 18. 2022
아래로
네모난 창에
서로 다른 풍경을 매달고
추억 기차가 달린다
푸르른 그리움을 지나
설렘 가득 가을 숲으로
잊고
지냈던 추억이
숨 쉬는 그곳
매달고 온
풍경마다
너의 향기가 스며온다
오랜 시간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너에게로
흐르는 마음
풍경에
매
달려
깊고도
애달프구나
keyword
풍경
그리움
사랑
Brunch Book
나는 애쓰며 살아갑니다
17
우리 말하지 말아요
18
작은 반짝임
19
풍경에 스며오다
20
두 발자국
21
우리 그렇게 살아요
나는 애쓰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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