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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시를주는이
Feb 24. 2022
사랑이 없으니
마음에
사랑이 없으니
작은
꽃잎 하나
작은
풀잎 하나
사랑하는 일도
새삼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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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애쓰지 않아도 살아지지만 나는 애쓰며 살아갑니다. 그 여정이 시가 되어 오늘이 반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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