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복은 거기서부터
프리랜서 일은 주체성을 갖고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승연의 탐구생활>과 <요즘 것들의 사생활>이라는 유튜브를 재미있게 보고 있다. 어제 본 영상에서는 '자유', '주체성'이라는 단어가 와닿았다. 조승연 님은 앞으로 삶을 꾸려나가는 데 시간적, 공간적 자유가 보장되는 지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프리랜서 마케터 수민 님은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며 주체성을 갖고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 삶을 꾸려가는 방식에서 가장 중요한 건 행복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자유, 시간과 공간의 자유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 거야 말로 행복인 것 같다. 그럼 지금의 나는 어떤가? 그렇게 살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이 속에서 나를 소중하게 대하는 것을 하나하나 찾아 지키려 노력해야겠다.
나를 지키는 방법은 나를 소중하게 대해주는 것뿐이다. 꽃을 가꾸고 차 마시고, 이런 걸 소중하게 대해주면 나한테 함부로 대하는 클라이언트가 있을 때 그것을 참지 않고 부드럽게 거절할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일하지 않으니까요."
(요즘 것들의 사생활, 프리랜서 시작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