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풍경
나만 이토록 바쁜 걸까.
by
달유하
May 17. 2025
유유히 흘러가는 솜털구름 아래
따스히 안아주는 햇살
상냥한 바람에
살랑 춤추는 나뭇잎
어딜 보아도
같은 풍경에
바쁘게 움직이는 나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것 같네
고즈넉이 자리를 지켜
의미를 갖는 것들을 보며
나는 무엇을 위해
이리도 바쁘게 달려갈까
keyword
에세이
시
풍경
Brunch Book
토, 일
연재
연재
흔들림 속에 피어나는 시
01
안개숲을 걷는 날
02
진흙의 온기
03
같은 풍경
04
고통 속에서도
05
꽃나무 뒤엔
전체 목차 보기
이전 02화
진흙의 온기
고통 속에서도
다음 0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