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정으로 이번 주는 휴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울증 다 극복했다고 생각했던 제가 바보 같네요...
<아직은 새벽이지만 한낮의 따사로움을 기다려> 출간작가
소설가. 주로 '영상화'를 목표로 사람과의 유대감이 담긴 'SF소설'을 씁니다. 이 세상의 모든 불완전한 존재들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