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사랑은 과연 무엇일까?’
“사랑은 무엇인가요?”
“사랑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는 말과 마음과 행동입니다.”
‘저는 결코 큰 일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할 뿐입니다.’
‘세상을 치유하는 길은 자신의 가족을 돌보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
사람을 보면 그들을 도와줄 손과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지면 돼요.
서로 손잡고 피부를 맞대어 접촉함으로써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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