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카카오브런치x패스트파이브(성수점) 강연 안내
당신이 쓰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쓸 수 없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어요.
<인간극장> 작가로 일하며 특별할 것 없는 우리 삶에도 드라마가 있다는 걸 배웠다. 제1회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에세이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야 만다>를 썼다. 240만뷰 브런치 작가, 66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 <토닥토닥 꼬모> 시나리오 작가이자 청소년 소설 등단작가이기도 하다. 무엇이든 성실히 쓰다 보니 작가가 된 사람.
쓸 수 없던 사람에게는 용기를,
쓰는 사람에게는 격려를,
매일 쓰는 사람이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