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바라다_

마음의 창고가 텅 비어 있었구나

by 꽃마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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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30살 하고도 중반이 되어서 책을 다시 들었고, 그 책들 속에 내 마음의 공허함을 채워줄 어떤 것을 하나하나 발견하는 재미를 느꼈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과 동화책을 읽기 시작했고, 육아서를 읽고 읽은 내용들은 한 줄 쓰기를 통해 기록을 남겼다.


나의 마음의 창고가 텅 비어 있었구나를 느끼며, 읽기 쉽고 쉬운 책부터 읽어갔다. 특히 육아서는 좋은 구절들은 기록하고 매일 읽고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갔다.


삶이 공허하다? 왜 사는지 모르겠다?
술이나 수다 말고 나를 위한 그런 시간을 책에서 찾았으면 좋겠다.


내가 왜 사는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지? 먼저 알아야 삶이 행복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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