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Tate, Voyage to an Outlying Islan
* James Tate의 영시 Voyage to an outlying Island를 직접 번역하였음을 밝힙니다.
The doctor's office was crowded, so I took the only empty seat there was between a large lady in a flowery gown and a small nervous man in a gray suit. I felt that they resented me for taking up their oxygen. Perhaps I was imagining this tension between us, but I had no room to put my arms. We kept bumping elbows, and I apologized each time. Finally, the woman looked at me and said, "Are you contagious?" I said, "What difference does it make? We're all sick, aren't we? We're all going to die." She turned away in shock and placed an embroidered handkerchief over her mouth. The little man next to me stared straight ahead as if he had heard nothing. I turned to him and said, "I suppose you're feeling all chipper this morning? Nothing wrong with you, is there?" "Well, actually, it's my bladder, " he whispered to me. "Your bladder, is it, " I said too loudly, "peeing on everything, are we? That's an awful mess. I doubt if there's anything the old doctor can do for that. Just have to get used to it. Best not to go out. Lock yourself up and pee all you want." He looked terribly embarrassed, and I couldn't imagine why I had said all that. I was nervous, but that was no excuse. I leaned over and whispered, "I'm sure he'll have you fixed up in no time." The little man looked up at me and said, "I'm sorry I trusted you. you're a bad man." The big lady looked over and said, "That's right. You're a bad man. You're supposed to be quiet in here, and stop touching my elbow or I'll… I don't know what I'll do. I'll hit you with my purse." A man across the room said, "I don't think I like you either." A girl next to him said, "It's true, we're all going to die. Let's have a moment of prayer together." And she started pray out loud. "Our Lord, who art in Heaven." "Hey, wait a minute, " I said, "We're all tense, we're all nervous. we come here to good old Doctor Hautman, who we know has never helped anyone. we should at least have a sense of humor. We should love one another." They were all silent, staring at me. The little man finally said, "I never have fun in th e doctor's waiting room. But this is sort of like a party where people say all kinds of things. It's the silence that is really scary. I think the doctors like it to be like that. It gives them more power over us. We shouldn't allow them to have that." The man across the room said, "And they play that damned Muzak so that you'll think you're already dead." Just then, the nurse came out and called my name. I stood, shaking. The little man held his hand out to me and I took it. The lady stood and embraced me. "Don't go, " someone said. "You can run for it, " another said. I walked into the blinding light, we turned a corner, past many rooms, and turned again and again, until I could never find my way back on my own. She took my pulse and frowned. Then I sat there in the room alone for a long time staring at a chart of the human heart. I'd forgotten who I was or why I was here. When Dr. Hautman at last appeared in the doorway, I lost all hope of escaping. "You're a very special case, " he said grimly. What made me special, he never said. The nurse led me back through the maze. The eyes in the waiting room watched me leave. It was as though they didn't recognize me. I walked under the sycamore trees, dissolving a little more with each step, in a light rain.
병원은 붐볐고, 그래서 나는 겨우 꽃무늬 가운을 입은 몸집이 큰 여자와 회색 정장을 입은 작고 초조한 남자 사이의 빈자리에 앉았다. 나는 내가 그들의 산소를 빼앗고 있다는 이유로 그들이 나를 책망하고 있다고 느꼈다. 아마도 우리들 사이의 이러한 긴장은 그저 나의 상상이었을지도 모르지만, 내 팔을 둘 공간은 없었다. 우리는 계속해서 팔꿈치를 부딪쳤고, 나는 그때마다 사과를 했다. 마침내, 그 여자가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전염병에 걸렸나요?” 내가 말했다, “그게 무슨 차이를 만들죠? 우리는 모두 아파요, 안 그래요? 우리는 모두 죽을 거예요.” 그녀는 놀라서 고개를 돌렸고 자수 손수건으로 입을 가렸다. 내 옆에 있던 작은 남자는 마치 그가 아무것도 듣지 못한 것처럼 정면을 응시하였다. 나는 그를 향해 몸을 돌려 말했다, “제가 추측하건대 당신은 오늘 아침에 매우 활기찬 기분을 느끼고 있죠? 당신에게는 아무 문제도 없어요, 그렇지 않나요?” “음, 사실은, 제 방광이에요,” 그는 나에게 속삭였다. “당신의 방광, 그렇군요,” 나는 너무 크게 말했다, “우리는 이제 아무 데나 오줌을 누게 된 건가요? 그건 끔찍하게 엉망이죠. 전 그 늙은 의사가 그것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그냥 그 일에 익숙해지세요. 가장 좋은 건 밖에 나가지 않는 거예요. 당신 스스로를 가두고 당신이 원하는 대로 오줌을 누는 거죠.” 그는 몹시 당황스러워 보였고, 나는 내가 왜 그런 말들을 했는지 상상할 수조차 없었다. 나는 불안했지만, 그것은 변명거리가 되지 못했다. 나는 몸을 기울여 속삭였다, “저는 그가 당신을 당장 고쳐 줄 거라고 확신해요.” 그 작은 남자는 나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제가 당신을 믿은 것이 유감스럽네요. 당신은 나쁜 사람이에요.” 커다란 여자가 건너보며 말했다, “맞아요. 당신은 나쁜 사람이에요. 당신은 이곳에서 조용히 해야만 해요, 그리고 제 팔꿈치 좀 그만 건드리세요. 안 그러면 저는… 저도 제가 무엇을 할지 모르겠네요. 전 제 지갑으로 당신을 때릴 거예요.” 대기실 건너편 남자가 말했다, “나도 당신을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 남자 옆에 있던 여자 아이가 말했다, “맞아요, 우리는 모두 죽을 거예요. 다 같이 기도의 시간을 가져요.” 그리고 그녀는 소리 내어 기도하기 시작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저기, 잠깐만요,” 내가 말했다, “우리는 모두 신경이 날카롭고, 우린 모두 불안해요. 우리는 우리가 알다시피 단 한 번도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 훌륭한 늙은 의사 Hautman에게 왔어요. 우리는 적어도 유머 감각을 가져야 해요. 우리는 서로를 사랑해야 해요.” 그들은 모두 침묵했다, 나를 가만히 쳐다보면서. 작은 남자가 마침내 말했다, “전 병원 대기실에서 재밌어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이건 사람들이 모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어떤 파티 같아요. 진짜로 무서운 건 침묵이에요. 저는 의사들이 그렇게 되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해요. 그건 그들이 우리에게 더 많은 힘을 행사하게 하죠. 우리는 그렇게 되도록 허락해서는 안 돼요.” 방 건너편 남자가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 빌어먹을 배경음악을 틀어놓고 당신들이 스스로 이미 죽었다고 생각하게끔 만들죠.” 바로 그때, 간호사가 와서 내 이름을 불렀다. 나는 일어섰다, 몸을 떨면서. 작은 남자는 나에게로 그의 손을 내밀었고 나는 그 손을 잡았다. 그 여자는 일어서서 나를 껴안아주었다. “가지 말아요,” 누군가가 말했다. “당신은 도망칠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이 말했다. 나는 눈이 부신 불빛 속으로 걸어갔고, 우리는 모퉁이를 돌았고, 많은 방들을 지나쳤고, 그리고 나 혼자서는 절대로 돌아오는 길을 찾을 수 없을 때까지, 몇 번이고 모퉁이를 돌았다. 그녀는 나의 맥박을 재고는 얼굴을 찡그렸다. 그리고는 나는 오랜 시간 동안 사람의 심장 차트를 응시하면서 그곳 방 안에 홀로 앉아있었다. 나는 내가 누구였는지 왜 여기에 있는지도 잊어버렸다. 마침내 Hautman 의사가 문간에서 나타났을 때, 나는 달아나려는 모든 희망을 잃어버렸다. “당신은 매우 특별한 경우네요,” 그가 암울하게 말했다. 무엇이 나를 특별하게 만들었는지, 그는 끝내 말하지 않았다. 간호사는 다시 나를 미로 속으로 안내했다. 대기실의 눈들은 내가 떠나는 것을 바라보았다. 마치 그들이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나는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로 걸어갔다, 이슬비 속에서 걸음마다 조금씩 더 녹아내리면서.
* 시의 해석과 감상은 다음 글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