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요가, 댄스, 필라테스, 스피닝, PT까지 안 해본 운동 없이 꾸준히 운동하는 달양이에요.
다이어트 목적이었지만 운동을 좋아했고,
먹는 것도 좋아해서 살은 안 빠져 건강한 돼지가 되어가고 있었죠.
그러다 한 1년 정도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게 됐어요.
쉬었다 와서 인지, 재미없게 해서인지 잘 안나가게 됐고 [잘됐구나!! 운동이 없는 삶으로 바꿔보자!!] 싶었어요.
몸이 아파도 익숙해지고 괜찮아지길 참고 기다렸죠ㅎㅎ
바보 같은 생각으로 버티던 중.
몸이 저리고, 숨이 잘 안 쉬어지고, 목도 안 돌아갈 정도로 아프기 시작했어요
안 가던 병원도 가게 되는 상황에 이르렀죠!!
모르는척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심하게 삐그덕 삐그덕 거리더라고요..
죽을 것 같던 어느 날,
퇴근길에 울며 뛰쳐나가 요가원에 들러 등록 후 바로 시작했어요!!
진짜 너~무 너~무 신기하게도, 운동을 하면 더 피곤할 것 같았는데
생활하기에도 더 수월하고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고 있어요.
몸소 느껴지니, 재미도 찾아가고 있어서 최대한 안 빠지고 잘 나가고 있어요 :)
요가!! 그 많은 운동 중에 달양에게 딱 맞는 운동인 것 같아요.
이분위기 이대로~ 쭉!! 잘해볼까 마음먹었습니다..
요가복부터 사고 있고요~~ 앞으로도 더 살 것 같습니다 :)
먹을 건 아직도 넘나 좋아해서 어렵겠지만,
몸매도 이뻐지면 더 좋겠어요~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