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움직이는 두 가지 이유

내적 동기와 외적 동기

by 순글

사람들은 어떤 이유에 의해서 행동하고 무엇을 추구하면서 삶을 살아가게 되는지 고민해 보았다.


그러니까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혹은 몸으로 행동하게 하는 것에는 외적동기와 내적동기라는 것으로 구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성공이라고 하는 것의 판단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 것이 맞다. 누군가는 금전적으로 큰 이득을 보아야지만 성공했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다른 누군가는 개인의 명예가 성공의 판단기준으로 할 것이며, 또 다른 누군가는 타인에게 봉사하는 것을 통해 판단할 수도 있다.


외적동기라 함은 보상에 대한 욕구가 자리 잡혀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에 사회적인 시선과 급여 그리고 복지처럼 대외적으로 보이는 것을 중요시 여긴다는 것이다.


내적 동기라 함은 학습에 대한 마음이지 않을까. 내 마음이 끌려서 하는 표현이 있듯이 무언가를 배우고 경험하며 적용하는 순간들 그 자체에 만족하는 것이다. 타인과의 비교가 줄어듬에 따라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과거의 기준이 외적 동기였다면 현재의 기준은 내적동기라고 말할 수 있다. 그저 보이는 시선에서 휘황찬란하다면 그것이 성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고 있다. 금전만을 추구하는 삶에는 내리막이 있다고 생각하며, 일과 삶의 균형이 잡히기를 바라고 있다.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 그럼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갖추고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이것이 나의 성공 기준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스스로를 탐구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중 한 가지이다.

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이 모이기 마련이며 이 것에는 나이의 구분이 없으니 한평생을 놓고 추구하여도 괜찮은 기준이라고 생각한다. 어제보다 나은 내일은 아니라도 일 년 후에는 나아져있을 테니.


물론 명예가 채워진다면 돈은 따라올 것이라는 생각이다. 우선순위의 차이일 뿐 궁핍한 삶을 바라지는 않기 때문에.



photo by minh pham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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