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붙이는 꼬맹이

글감을 준 일상의 이야기

by 퀘렌시아

귀여운 조카.


"이모, 난 원숭이예요. 원숭이~~"


말 끝나기가 무섭게 휘리릭 기둥 타고 올라가는 꼬맹이.


화장실을 가려는데

전단지가 벽에 붙여 있다.


조카야 조카야

귀여운

내 조카야


사랑한다♡


집 안에 전단지 두 장 붙인

내 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