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감을 준 일상의 이야기
배고플 때
마트를 가면
산 거 또 사고
자꾸 자꾸 사게 돼
우유 하나 사러 갔는데
빵을 이렇게나 많이 사다니
정말 못 말려
호떡은 냉동실로 갈까나
끄적끄적 글 쓰기 좋아함. 책 읽기도 좋아함. 글쓰기가 나의 퀘렌시아라는 걸 오래 전부터 느끼고 있었던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