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하고 싶은 것 다 해!
벌써 11월이 코앞이다. 으레 중순쯤에는 크리스마스트리를 꺼내어 아이와 함께 오너먼트를 요리조리 달아본다. 벌써 트리를 꺼낼 시점이 다가오다니!
두 달 남짓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이다.
올해 내가 시도한 것들 나열해 본다.
- 성경 책을 1년 1독 목표로 이어오고 있는 것.
플러스 주님의 최고봉도 날짜에 맞춰 묵상하는 일.
- 새벽 글쓰기를 80여 일간 매일같이 하고 있는 것.
- 아티스트웨이 12주, 아티스트웨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 6주 연이어 지인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것.
- 일주일에 한 두권 정도의 책을 꾸준히 읽어가기
- 아침마다 책과 강연 이정훈 대표 30분 강의를
듣고 있는 일.
- 미술 전시를 틈나는 대로 다녀온 것.
- 블로그와 브런치를 시작한 것.
잔잔한 시도들도 있었고 꾸준히 이어온 것도 있는데내년에는 <다나, 하고 싶은 것 다 해! > 콘셉트를 타깃으로 좀 더 자유로이 다방면으로 도전해 볼 궁리를 해야겠다.
읽고 쓰는 것이 중심이 되어 올해 하반기 집중했다면, 내년에는 몸을 관리하여 만드는 일. 운동을 하나 구체적으로 챌린지를 하고 싶고 새로운 환경 속에 적응해 보는 일을 해보고 싶다. 북스테이 경험하기. 글램핑 해보기. 외국 한 달 살기. 등 주변 새롭게 세팅해 보며 만나는 경험들이 즐거워 보인다.
그리고 영어 공부. 회사 다닐 적에는 매일 비즈니스 영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였는데 지금은 스스로 하지 않아 완전히 도태된 상태이니까. 다시 감을 찾고 레벨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가볍게 생각하자. 의지적으로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데 그것이 외려 생각을 지배하기 시작하면 한없이 무거워지는 경험을 해 봤으니까.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고 쉽다고 생각하면 쉬운 일이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몸이 긴장되고 아파온다. 쉽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즐겁고 편안하다.
굳이 애쓰지 않아도 나로서, 있는 그대로 자유로워지기. 나에게 힘주시는 하나님께 집중하기. 감사 기쁨 행복을 채워 그 에너지를 그대로 흘려보내기.
그 차오르는 것에 열정을 쏟자. 자기 자신이 아니라 채워주시는 그 건강한 힘 말이다.
다나, 내년에는 하고 싶은 것 다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