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모르겠어요
예의가 없어요
저를 무시하는 게 분명해요
글쎄요. 그 마음을 어찌 알겠어요
말이 도대체 안 통해요
살다가 살다가 저런 사람은 처음 봐요
저를 만만히 보는 게 분명해요
글쎄요. 그 속을 누가 알까요
저 양반은 제 편이 되어 주는 것이 당연한데 느긋하게 팔짱만 끼고 있더라고요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요
너무 서운해요
글쎄요. 누가 그 마음을 알 수 있을 까요
당신도 그들도 나도 모르는 마음을
어찌 감히 알겠어요
공손히 부탁드릴게요
제발 묻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