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길과 하늘길
역시나 24시간 휴전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이 아침에도 폭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벽에 조용하던 시간에도 총성이 들리는 거로 봐서는 건물에 있는 사람들에게 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경고 사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한국인들이 모여 사는 대우아파트 쪽에서도 사람들이 밖으로 나오면 경고 사격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여전히 집 안에 있습니다.
계속 중보를 간구합니다.
정말 기도의 힘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빨리 내전이 종식되고 공항길과 하늘길이 열리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