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첫번째 100일 프로젝트
평화를 주소서(5)
기도는 노동이다
by
Bora
Apr 21. 2023
아래로
드디어 친구는 집에서 3분 거리에 있는 한국대사관에 무사히 도착했다. 아마도 수단에 사는 한인들 모두가 대사관으로
이동했을 것이다.
외국인들 또한 자신의 고향을 찾아가듯 각자의 대사관으로 모이는 분위기다.
이제 그들의 두 번째 소망은 본국으로
무사귀환하는
것이다.
폐쇄된 공항이 다시 개재되어서
비행기가 비행하는 날이 속히 오길
기도한다.
마음과 정신을 모아서 기도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
그것도
어려운 일을 위해서 중보 할 때는 상대방 입장을 기도에 싣기 때문에 감정이 소진된다.
강원도 태백에 예수원을 설립한 대천덕신부가
기도는 노동
이라고
말했듯이
수단을 위해서 맘을 쓰고 시간을 내어서
기도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
수단에 평화를 주소서
https://youtu.be/pZuW2CV0mXY
keyword
기도
수단
평화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Bora
소속
작가
직업
활동가
꾸밈없는 자연과 진한 커피, 사진찍기,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이타적인 삶 중심에서 스스로를 보듬고 사랑하는 중입니다.
팔로워
143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평화를 주소서 (4)
무사귀환을 소망한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