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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노래하다
13화
내일
오늘
by
Bora
Nov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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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레몬 티를
마시며
과거와 현재
막막한 미래를 위해
차분히 이야기를 꺼내는 H
하루가 천년처럼 느껴지는 그에게
오늘이란 칼이 폐부를
깊숙이
찌른다
내일이 속히 오길 원하는 사람에겐
오늘은 고통
그 자체
일 것이다
내일이 오는 것을 그 누구도
막을 수 없기에
H가
오늘
하루를
부디
, 평온하게
잘 버티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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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자연과 진한 커피, 사진찍기,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이타적인 삶 중심에서 스스로를 보듬고 사랑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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