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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노래하다
14화
여행자의 하루
글모임
by
Bora
Sep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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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지근한 날씨가 며칠째
계속되는
케냐에
비와 함께 봄을 알리는 보랏빛 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리고 서있는
아름드림한 나무 가지마다
마치
보라색 눈꽃이 피어오르는 듯합니다.
글모임이 있는 날엔 소형 우버 택시를 타곤 하는데
오래된 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 냄새로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지요.
그럼에도 창밖 너머로 보이는 바깥세상을
여유롭게
볼 수 있어서 좋기만 합니다.
가끔씩 시내로 여행을 다녀오는 날이면
하루가 무척 짧게 느껴지지만
오늘은 세련되게 리모델링을 한
식당 겸
카페에서
카푸치노와
아메리카노
를 마시며
'여행이 주는 위로'에 대한 글을 나누었지요.
여행자의 하루는 참으로 호사로웠네요.
한국 식당, 한쪽에 카페가 오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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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하루
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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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자연과 진한 커피, 사진찍기,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이타적인 삶 중심에서 스스로를 보듬고 사랑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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