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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중 순 간 2 24화

상처

순 간

by 흔들리는 민들레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지만
상처는 나누면 두 배가 됨을

자기 상처를 알지 못할 때
인간은 아주 잔인해질 수 있음을

이젠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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