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간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지만상처는 나누면 두 배가 됨을자기 상처를 알지 못할 때인간은 아주 잔인해질 수 있음을이젠 안다.
한국방송작가협회교육원 극본과정을 공부했고 8년 동안 글을 써왔으며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고, 사색하는 글, 영감을 주는 글을 씁니다. bonniebee8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