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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강맘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엄마강사. 대한민국 휠체어축구 선수인 아들과 친구 같은 딸, 아내..그리고 협회 리더의 역할까지. 10권의 책을 출간한 작가의 삶을 살아낸 이야기
이종인소설가- 레나팍원하는 직업을 찾아 간 직장인 성장에세이_ 대기업 퇴사와 이직을 통해 나만의 빛깔을 찾아가는 과정을 연재합니다. 아이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탐험중입니다.
- 송광용작가, 교사입니다. 쓰는 일이 기쁨입니다. 장편소설 <아웃렛>, 장편동화 <거대 토끼 우토와 숲 방위대>, 에세이 <마음이 조금은 헐렁한 사람>을 출간했습니다.
- 흰둥가든언제나 즐거운 삶을 꿈꾸는 사람의 "즐겁게 사는 이야기"
안나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일상안에 숨어있는 선물을 놓치지 않기 위해 문장을 짓습니다. 글쓰기는 일상을 대하는 예의입니다.
앨리스여행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습니다. 요즘은 영국 생활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벨플러 Miyoung<벨플러의 꿈>의 저자 Kim Miyoung의 브런치입니다.
Sayer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씁니다.- 낮별글쓰기 공동체 흰 종이 위의 날개 소속 작가입니다. 심리상담과 문학치료를 공부했습니다. 웹사이트 링크로 편지를 보내 주세요. 매주 목요일 악필 편지로 답장해드립니다.
- 살아지다사라지다힘겹게 살아지다 언젠가 기어이 사라지리라
- 이야기하는 늑대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
쏭유<너의 곁에서 좋은 사람이 되어줄게 > 에세이 작가 박소연입니다. 자기돌봄과 마음챙김에 관심이 있습니다.
장롱ㅈ소기업들에서 10년을 낭비. 현재는 지방공공기관에 재직중. 장롱 깊숙히 묵혀둔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전구링어르신을 위한 활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영 덕질 중입니다.
김양희김양희의 브런치입니다. 언어치료사로 일하는 이야기, 엄마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진우아쉽게도 아들 하나, 다행히도 아내 한 분. 아내와 아들의 옹골찬 응원을 밑천으로 옴팡지게 재미난 일상다반사를 그려봅니다.
- 데인드박연세대 심리학과 졸업 후, 포털, 게임, 음악, 영화업계에서 일하고 퇴사했습니다. 영화 2편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찰리브라운글로벌 컨설팅펌, 국내 대기업에서 전략 기획 마케팅을 담당한 25년차 직장인. 미국 MBA를 취득한 단기 유학파로 영어는 잘 못함. 조언은 잘하지만 막상 본인은 잘 못하는 훈수파.- 로드퓨처28년차 연구원입니다. 경험과 생각, 추억을 읽고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