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의 머리카락은 파마가 잘 먹지 않는다.
금방 풀려버려서 늘 영 성에 차지 않아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최강으로 뽀글뽀글하게 머리를 볶고 왔다.
그리고 여태껏 잘 유지되고 있다. 박수!
당최예요. 그림 그리고,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고, 고양이를 키우죠. 별것 아닌 일에 골몰하기도, 그 누구보다 단순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