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팡질팡
나는 요즘 아이유의 스물셋 노래 가사를 자주 떠올리게 된다.
내가 딱 그 가사와 같아서 말이다.
나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갈팡질팡한다.
때론 나인가 너인가, 곰인가 여우인가, 아기인가 여자인가.
나쁜가 착한가, 이게 좋나 저게 좋나, 돈이 좋나 꿈이 좋나.
정답을 알고 싶어 찾아 나섰더니, 세상에 나와있는 정답도 많다.
정보가 많은 시대라 그런가 정답도 다양하게 많다.
그 속에 나의 정답 찾기.
언젠가 나도 팔레트를 찾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