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로벌 기업이 좋아하는 인재상

OpenAI에서 공개했어요

by 대니얼 코치



요즘 AI 산업에 관심 많은 분들 많죠. 특히 OpenAI 같은 글로벌 기업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분들도 제법 있으실 거예요.


그런데 막상 채용 공고를 보면, '내가 이런 데 지원해도 될까?' 하는 생각부터 들죠. 지원 자체가 막막해서 포기하는 분들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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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픈AI 공식 리크루팅 팀에서 직접 밝힌 '합격하는 지원자의 조건'을 소개해드리면서,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무엇을 중점적으로 보여줘야 하는지를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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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가 가장 먼저 말한 건 바로 '지원 동기'입니다.


"AI 산업에 관심 있어요"라고 말하는 건 부족합니다. 오픈AI는 '전 인류를 위한 AGI 개발'이라는 미션을 중심에 두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미션에 왜 공감하게 되었는지, 본인의 가치관과 연결해 설명하는 게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이전에 겪었던 경험 속에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깨달았던 순간, 거기서부터 연결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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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커뮤니케이션 방식입니다. OpenAI는 의도적으로 생각하고, 명확하게 말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봅니다. 질문에 성급히 답변하기보다는, 잠시 멈춰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정리한 후 말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면접뿐만 아니라 업무 수행 시에도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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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인터뷰는 일방적인 평가가 아닌 '쌍방향 대화'입니다. 회사가 나를 선택하듯, 나도 회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실제로 "오픈AI는 팀 내 협업을 어떻게 리드하나요?", "주니어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어떤 식으로 제공되나요?"같은 질문을 준비해 간다면, 조직 문화에 진심으로 관심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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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문제 해결 경험을 말할 때는 결과보다 접근 방식을 중심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어떤 기준으로 해결했는지" 사고의 흐름을 구체적으로 전달하세요.


예를 들어 단순히 "고객 불만을 해결했다"가 아니라, 어떤 문제였고, 어떤 방법을 시도했으며, 그 안에서 나의 판단과 기여가 무엇이었는지를 구조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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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OpenAI가 선호하는 4대 핵심역량, 즉 주인의식, 자기 주도성, 빌더 정신, 성장 마인드셋은 AI 기업뿐만 아니라 최근 대부분의 기업에서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인재상입니다.


스스로 기회를 포착하고 행동으로 옮긴 구체적인 사례를 이야기하세요. 예를 들어 상사의 지시 없이도 프로젝트 방향을 재정비하거나, 새로운 도구를 도입해 팀의 효율을 높였던 경험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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