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을 보시는 분들이 대학을 졸업을 하는 자녀를 두셨다면 과거 여러분둘이 대학을 졸업할때를 비교를 하면 이해를 잘 하시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대학 4년 가을 학기쯤이면 이미 취업이 되어 하나 둘식 기업으로 출근을 하다가 졸업이 되면 졸업식에 참석을 하고 대부분 학위를 받는 것으로 마무리를 집니다.
그러나 미국 대학은 졸업 후에 직업을 찿는 것으로 대부분 인식이 되어 막상 대학을 졸업을 하는 졸업생들의 직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력서 백통 이상 작성을 해 보내면 막상 인터뮤를 오라는 곳은 겨우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고 그렇지만 부르는 곳은 한 곳도 없습니다!! 그래도 이건 그래도 나은 편입니다. 어던 졸업생들은 이력서를 백통이상 제출을 했지만 인터뷰를 오라는 곳은 한곳도 없는 경우가 허다해 그나마 인터뷰를 볼수있다는 자체만 하더라도 다른 졸업생보다 낫다!! 라는 그런 자기 위안을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취직이 되지 않은 대학 졸업생들의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닐 겁니다. 더우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마음은 행여나 대학을 졸업한 아들 딸들이 취직을 하지 못해 행여나 마음을 다치게 할까 조심스러워 하는 가정들이 많습니다. 혹자는 대학 입시대는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고 숨도 소리내지 않고 조용하게 쉰 부모님들이 이젠 대학을 졸업을 하는 자녀가 취직을 하지 못해 노심초사 하는 것을 곁에 두고 보면서 이제는 입시가 아닌 대학 졸업후에 취직을 하지 못한 자녀의 눈치를 보면서 에효~~~~~~~~~~~ 내 팔자야!! 하는 부모님들도 점점 늘어난다고 합니다.
물론 대학을 졸업을 하는 젊은이들은 우리보다 어떻게 직업을 찿아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나 사전 지식이 더 많이 있습니다. 오늘 아래에 기술이 될 내용은 대학 졸업을 목전에 두고 있는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이 행여 자녀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기 있다면 최소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고 인생 선배로 자녀에게 해줄수 있는 사전 지식을 겸비하자는 취지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기술을 할까 합니다.
명문 대학 졸업 그리고 백수!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