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nny Yun Feb 29. 2016

스타벅스가 당신에게 이야기 하지 않는 내용이란??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과거에 미국 하면 자유 여신상이나 대머리 독수리, 혹은 성조기가  항상  언급이나 사진으로 묘사가 되었고  조금 더나가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맥도날드가  미국을 상징을 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은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40년도 채 안되는 시기에 시애틀에서 조그맣게 시작을 했었던  커피샵이 아름아름 동네 상권을 잠식을 하더니 이내 워싱톤 주를 넘어서  서부의 모든 주, 그리고 더나아가 미국 전역을 휩쓰는 저돌적인 경영으로 이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을 했습니다.
 
이런 저돌적인 경영 방식으로  제가 사는  지역인 새크라멘토에서는  한동안 터줏 대감으로 자리를 잡았던  쟈바 커피샵이 이미 사라진지 오래고, 아예 소규모로 커피샵을 하던  상권도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쇼핑 센터가 들어서면  네일샵, 미용실,  세탁소가 항상  단골로 비지니스를 오픈을 했는데  이제는 스타벅스가 쇼핑 센터의 마지막 자리를 차지를  하면서  미국의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은 겁니다.
 
한국에서는 3000원 짜리 짜장면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커피는 자판기 커피가 아닌  5000원 이상 하는 쇼타벅스 로고가 새긴 커피컵을  들어야 있어 보인다는 그럴 웃지 못할 기현상도 벌어진다 합니다.
그런 미국인, 한국인 아니 세계인의 사랑을 한몸에 독차지를 하는  스타벅스가  숨기고 있는 사실이  있다고 합니다. 뭐가 구려서 숨기고 있는  내용이 있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스타벅스 커피 회사가  우리, 일반인들에게 숨기고 있는 내용 7가지를 적나라하게  파헤쳐, 그 내용을  여러분과 함께 할까 합니다.  그 7가지 내용이 아래에 펼쳐집니다!!



그들은 무엇을 숨기고 싶었을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292


매거진의 이전글 마키아벨리 그리고 공리주의적 삶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