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nny Yun Mar 22. 2016

동물 학대로 거래선을 끊은 대형 후렌차이즈!



아마 동물 보호 단체의 집요한 항의가 회사로 하여금 이런 결정을 내리게 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벌써 3개의 식당 후렌차이즈 기업이 이 양돈  업체와 거래를 끊었다 하니  상태가 얼마나 심각했으면 그런 결정을 내렸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인을 해볼까 합니다.

치폴레!!  아마 우리 한인들도 익히 들어 알고 잇는 대형 후레차이즈 요식 업소입니다.  젊은층이 좋아하고 또 양으로나 질로 따지면 여타 멕시관 식당과 비교를 해도  뒤지지 않는 그런 대형 멕시칸 식당입니다.
그런 대형 후렌차이즈 기업이 오랫동안 돼지 고가를 납품을 한  양돈 업체와 거래를 중단을 하면서  자시의 식당들이 판매를 했었던  돼지 고기 브리도를 전면 판매 중단을 한겁니다.

브런치에서는  우리 한인 아니 미 소비자들의 권익과 건강을 위하는 내용이라면  가급적 주류의 정보를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전달을 할 목적으로  내용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어떤 학대 행위를 했길래 동물 애호 단체를 화나게 만들었을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29


매거진의 이전글 충격적인 고난을 이겨내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