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nny Yun Apr 02. 2016

예방 접종과 해외 여행!!



우리는 근래 디즈니랜드를 중심으로 창궐한 홍역이라는 전염병으로  미 전역이 긴장 모드로 들어간 것을 신문과 방송을  통해서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부모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홍역 주사에 대한 안전성 우려로  예방 접종의 반대 운동이 벌어지는 것도 목격을 했습니다.
통상 아이가 태어나면  이러한 접종을 병원서 하고  아이가 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면 학교 당국은 반드시  예방 접종  서류를 제출을 하라고 요청을 하게 됩니다.  이렇듯 미국의 예방 접종 씨스탬은  적절하게 그리고 유기적으로 이루어 지는 것으로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근래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디즈니랜드에서  홍역이 창궐, 미 전역으로 퍼지면서  새삼 질병 통제국을 긴장을 시키고 있는데  여행이 일반화 되고,  국경이라는 개념이 과거와는 다르게 오픈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과거 법정 전염병이라고 불리웠던 홍역이  사라지면서  사람들의 기억에서 희미해 질때  다시 이런 식으로 창궐을 하니 어떻게 어떤 식으로 제어를 해야 하는지를 몰라 방역 당국이 우왕좌앙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브런치에서는  근래 디즈니랜드에서 창궐한 홍역 사태로 인해  해외로 여행을 자주 하시거나 비지니스 출장을  하시는 분들에게  여행!! 그리고 예방 접종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해 볼까 합니다.


해외 여행과 예방 접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 더보기!!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41


매거진의 이전글 그 때도 나는 나였는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