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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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5.(금)
엄마에게서 카톡이 왔다.
"광명중앙대병원에서 전화옴. 다학제는 취소되고 화요일 외과로 환자와 진료 오라함. 그럼 수술쪽이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함. 이쪽에서 수술하겠다고 하니 알겠다 하며 외과진료 취소 처리."
"어제 진료 본 교수 쪽에서 수술 결론을 냈다는 거죠?"
"그래."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차분히 수술준비 해야지."
“봄의 과수원으로 오세요~!” 반갑습니다. 직장인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