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되는 시 한 편

17. 살아가는 이치

by 김용희

그렇게 먼 곳에서 찾지 말고

그냥 자신을 바로 보면 되는 거였다.


그렇게 미워하지도 말고

그렇게 비난하지도 말고


그냥 그렇게

나랑 친해지면 되는 거였다.


없는 걸 찾으려 애쓰지 말고

내가 가진 능력을

잘 쓰면서 살면 되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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