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365 days of drawing
두꺼운 패딩 안에 몇 겹씩 입고도 덜덜 떨던 때가 불과 몇 주 전인데, 오늘은 남방 한 겹에 모직코트 하나만 입었는데도 땀이 삐질 날 정도로 더웠다. (사실 땀내는 데는 분노의 걸음이 한몫하긴 했다만) 집에 오자마자 덥다 덥다 하며 코트를 벗어 내팽개쳤다. 보일러는 온도를 낮추다 아예 꺼버렸다. 그래도 방 온도 24도. 이렇게 또 한 번의 겨울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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