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142/365 days of drawing

by 나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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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3월 중순. 보일러도 아예 꺼버렸고 겨울옷 정리도 이미 거의 끝냈지만 전기장판만은 아직 보내지 못하고 있다. 뜨끈한 등 지짐이 없는 잠자리라니. 한 번도 전기장판 없이 잔 적이 없는 사람처럼 두렵다. 내가 이렇게 좀 매달린다고 전기장판이 너무 콧대 세우고 그러진 않았으면 좋겠다. 곧 있음 전기장판은커녕 극세사 이불마저 거추장스러워 걷어차고 자게 되는 계절이 올 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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