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해야 하는데

144/365 days of drawing

by 나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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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많이 풀렸고, 겨우내 하지 못했던/않았던 걷기 운동(?)을 이번 주부터 다시 시작해보려 했는데, 미세먼지 '매우 나쁨' 표시에 무릎 꿇고 말았다.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미세먼지 때문에 '못'하게 되니 청개구리마냥 왠지 더 하고 싶어져서 틈만 나면 오늘의 미세먼지 농도를 검색해보고, 창밖을 내다보곤 했다. 무슨 이런 세상이 다 있나 싶다. 그동안 내가 살던 세상은 운동 나가기 전 그저 '비가 오나 안 오나' 정도를 확인하면 되는 곳이었는데 말이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해결할 방법은 있을까.


올해는 몇 번이나 러닝화(나에겐 워킹화)를 신을 수 있으려나. 벌써부터 두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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